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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들에 관한 성경 기록과 증거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04-14 21:09:12
추천수 3
조회수   1,710

제목

거인들에 관한 성경 기록과 증거

글쓴이

김재용 [가입일자 : 2000-05-20]
내용
Related Link: http://blog.daum.net/12345lovelymarie/8931577



47 인치의 사람 대퇴골(47 inch Human Femur).

1950년대 후반, 터키 남동쪽 유프라테스 계곡에서 도로공사를 실시하던 중에 거인들의 유골들이 포함되어있는 많은 무덤들이 파헤쳐지게 되었다. 대퇴골 양쪽 끝의 길이는 120 cm (47.24 inches)로 측정되었다. 텍사스 크로스비톤(Crosbyton)에 있는 블랑코산 화석박물관(Mt. Blanco Fossil Museum)의 관장인 죠 테일러(Joe Taylor)는 이것이 해부학적으로 정확히 사람의 대퇴골인지, 크기가 비례하는지를 위임받았다. 이 거인의 신장은 4.2-4.8 m (14-16 feet), 발의 크기는 51-56 cm (20-22 inch)로 추정되었다. 그 또는 그녀의 팔을 따라 옆으로 내려진 손가락 끝은 무려 땅에서 1.8 m에 위치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태국



얼마전 타이 PP섬에서 "거인"의 유해가 발견되었다. 6월 2일, 타이 "관광보"는 지면의 뚜렷한 위치에 "인도양 해일로 하여 상고시기의 '거인'이 수면에 떠올랐다. 타이 PP섬에서 신장 3.1미터에 달하는 상고시기 거인유해가 발견되었다"고 보도했다.

PP섬은 타이의 관광명소로 부끼섬과 타이 본토 사이에 있으며 남부의 카비주에 속한다. 최근년래 많은 관광객이 부끼섬에 와서 휴가를 보냄으로 하여 안온한 관광을 즐기는 일부 관광객들은 부근의 조용한 PP섬을 찾았다.

2004년 12월 26일, PP섬은 인도양 지진으로 유발된 해일의 엄중한 파괴를 입었는데 그 과정에서 이 거인의 유해가 발견되었다. 보도한데 따르면 이는 진위를 가리기 매우 어려운 상고시기 거인의 유해로, 한 환경보호사업일군이 인도양 해일 환경평가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발견했다. 당시 이 유해는 한 석회암 산굴에 널려 있었으며 발견자는 인도양 해일로 인한 거대한 힘이 이 유해를 씻어 내렸다고 인정했다.



(사진설명: "야인"의 발자욱 모형과 인간 실제 발의 크기 비교)



시리아

2005년 시리아에서 러시아 저명한 고고학자 언스트 몰다스프와 그의 고고팀은 전설 속의 고대거인의 묘지 두 곳을 발견했다. 한 곳은 산등성이에 위치했고 다른 하나는 정상에 있었다. 길이는 거의 10 m에 달했으며 현지인들은 이것을 신장이 7.5 m에 달하는 고대 거인의 무덤이라고 말했다.



사진들과 유물중 일부 조작의 논란이 있다.

하지만 아직도 과학들이 설명하지 못하고 덮어 놓은 것들이 많다.







거인화석 3.7m





거인에 관한 고대 문헌



그리스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딧세이(Odyssey)’에는 트로이전쟁의 목마를 고안해 낸 그리스 영웅 오딧세이가 개선 도중에 섬에서 외눈박이 거인 폴리페모스를 만나게 된 장면이 묘사되어 있다.





아메리카

미국 인디언들 중에서도 거인에 관한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아주 오랜 옛날, 거대하고 사나운 붉은 머리 거인족이 있었다. 인디언 조상들은 오랜 전쟁을 거쳐 겨우 이들을 좇아버릴 수 있었다.

1883년 파이우테족 인디언 공주 사라원니무카가 그녀의 부족 생활을 묘사한 책에 호숫가 동굴에 거주한 붉은 머리카락의 거인 이야기가 있다. 그들이 인디언을 잡아먹던 식인종이라며 동굴입구를 막고 나무에 불을 붙여 동굴에 던진 후 ‘포기하라’ 혹은 ‘죽어라’고 외쳤지만 대답이 없었다고 씌여 있다.





한국 (신라)







(신라 토우 칠십삼척 )

매우 거대한 거인으로 목격된 사례는 여자 뿐이다. 바다 먼 곳의 섬나라, 혹은 바다 속 사람이 살 수 있도록 공기가 차있는 동굴 따위에서 살 것으로 보인다. 조선 때 "탐라지" 같은 책에 수록된 신화 속의 인물이나 뜬 소문으로 간접 채집된 기록등을 제외하면, 기록된 거인 중에서는 가장 거대한 크기이다. 그 키가 수십미터에 이른다. 한반도까지 떠내려와서 목격된 것은 오직 여자로, 남녀 간에 습성이나 풍속이 무척 다른 것으로 보인다. 몸에 비해 발은 무척 작아서, 비율로 보면 사람의 절반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사람처럼 땅위에서 달리거나 걷는데 능숙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항상 물에서 헤엄을 치거나 엎드려 기어다닌 듯 하다. 옷을 입지 않거나 단순한 옷의 헐벗은 차림으로 다닌다. 백제에서 지금의 충청도 일원 바다 근처에서 659년 시체가 떠올라 발견되었다.



- 기록이 엇갈리는데, 659년, 661년, 667년 세 차례의 기록이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흩어져 나옵니다. 삼국사기의 기록은 수미터 정도의 크기로 거인들 치고는 그다지 큰 편이 아니나, 삼국유사의 기록을 보면, 크기가 수십미터에 이르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중국

사기(史記)>의 저자인 사마천과 마찬가지로 사학계의 유명한 반고(班固)가 있다. 그가 쓴 중국의 역사서 한서(漢書) 중에서 거인과 관련된 기록이 있다.

<한서> 제29권 오행지(五行志)에 이런 기록이 있다

"진시황26년(DC 220년), 키가 11척인 거인 12명이 북방 소수민족의 옷을 입고 감조에 나타났다.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제는 이것을 좋은 징조로 여기고, 거인들의 모양을 한 12개 금속동상을 만들었다."

<한서> 제99권 왕망전(王莽傳)에도 거인에 대한 상세한 기록이...

서기 14년 흉노족이 중국 변방지역을 침략하기 시작하였다. 숙야(夙夜) 지방관 한박(韓博)이 왕망(王莽)에게 흉노족과 싸울 수 있는 거인을 추천했다는 기록이 있다.













중국인터넷에서는 청나라 도광(道光)연간(1820-1850년)의 장시성 사람 첨세채(詹世釵)에 관한 이야기가 유포되고 있다. 첨세채의 키는 당시 3m에 달해 현대 세계 최고거인으로 기네스북에 기록된 내몽고인 바오시순보다 무려 54cm나 더 크다.







장시성 우위안현 훙관촌에 있는 한 골목은 현재 ‘거인골목‘으로 불려지고 있다.



바로 첨세채가 태어난 곳이자 첨씨 일가가 살고 있는 곳이다.



첨씨성을 갖고 있는 주민들은 ‘홍계첨씨(鴻溪詹氏)족보’를 보여주며 첨세채가 1841년에 태어났으며 인근 낡은 집이 첨세채의 집이었다고 알려주었다.



집안에 들어서니 문 높이가 3미터에 달했다. 한 주민은 1949년부터 이 집에 첨세채의 사진이 걸려있었지만 문화혁명 시기 훼손됐다고 전했다.







현 정부에 남아 있는 기록에 의하면 첨세채의 아버지 첨진중(詹眞重)은 태어난지 한달도 안되어 6살짜리 아이만 했고 체중이 30근(약 18kg)에 달했다고 한다. 첨진중은 성인이 되자 키가 8척(약 2.5m)이 돼 거인으로 불렸고 그의 아들 첨세중(詹世鍾)은 아버지의 키를 물려받았으며 팔힘이 대단해 허난성 군대에서 근무한 것으로 기록됐다. 넷째아들이 바로 첨세채로 그의 신장은 한 장(약 3m)를 넘어 첨씨 일가 중 가장 컸다고 전해졌다.











수메르왕의 고대벽화 (약 3배정도 크다)



오른쪽의 사자와 사람과 비교 약 2배 이상 크다.









거인에 관한 고대 신화



북유럽 신화

북유럽 신화의 창세기도 텅 비어 있는 우주상태로 시작한다. 몇만 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원초의 거인 유미르가 태어난다.

유미르는 함께 태어난 거대한 암소 아우둠라의 젖을 빨고 자라난다.

유미르는 잠자면서 겨드랑이와 사타구니에서 땀을 흘리는데 그 땀방울이 거인들로 변하여 사악하기 그지없는 '서리의 거인족'이 된다.

유미르와는 관계없이 '부리'라는 신이 탄생하는데 부리의 세 손자가 북유럽 신화의 주신인 오딘,빌리, 베 3형제다.

이 세 신이 힘을 합쳐 거대한 괴물 유미르를 죽이고 그 시체로 세계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바로 세계의 시작이다.

하늘은 유미릐 두개골로, 육지는 유미릐 시체로...유미르가 죽으면서 흘린 엄청난 피로 사악한 '서리의 거인족'은 전멸했지만

오직 '베르겔미르'만이 살아남아 신들에 대한 복수를 다짐한다.



옛날의 신들은 두 종족으로 나뉘어 있었다. 오딘을 주신으로 하는, 호전적이며 거인족과 끝없이 투쟁하던 아스 신족과

프레이르와 프레이야가 주신이면서 평화를 중요시하던 바니르신족이다.



아스 신족의 주신인 오딘은 애꾸눈인데, 더 많은 지혜를 얻기 위해 한쪽 눈과 바꾸었기 때문이다.

오딘의 아들이자 천둥의 신인 토르는 거인에 맞서 용감하게 싸우는 전쟁신으로, '묠니르의 망치'를 들고 다닌다.

거인을 쓰러뜨린 뒤 저절로 되날아오는 신비의 무기가 '묠니르의 망치'이다.

토르느 또한 농민의 신이기도 하여 힘도 세지만 지혜가 다소 모자라 신들 사이에서 가끔 조롱거리가 되기도 한다.

바니르 신족의 주신인 프레이르는 부드러운 성격을 지닌 미남신이며 그의 쌍둥이 여동생인 프레이야는 아름다움과 청춘의 여신으로 지금까지도 북유럽인들의 사랑을 받는 신들이다. 이 프레이야에서 프라이데이(금요일)란 말이 나왔다.

프리그는 오딘의 아내이며, 로키는 거인족의 왕으로 신들을 끝없이 괴롭힌다.





이상 화석과 고대유적과 설화를 통하여 거인들에 관하여 찾아 봄으로 성경에 기록된 거인들은 역사적 사실임을 살펴 보았다.

성경말씀은 단순한 도덕책이 아니다. 그곳에는 일류의 역사와 미래가 기록되어 있다.

거인들은 성경에 단 한 곳도 긍정적으로 묘사된 곳이 없다.

현대의 유전자 조작은 하나님 앞에 전혀 긍정적이지 않으며 이것은 변종 거인을 만드는 일이다.

이들이 비록 크고 힘세고 사람이 존경하든 대상이였지만 이들은 홍수와 이스라엘 백성으로 진멸하셨다. 지금도 사람들은 유전자 조작 옥수수,콩, 줄기세포등으로 인류에게 낙원 즉 그리스도 없는 천년왕국을 약속하지만 이것은 마귀의 속임수일 뿐이다.







정리 / Histoty & Prophecy 출처 : 분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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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용 2011-04-14 21:10:53
답글

3500년 전에 기록된 창세기와 다른 성경들을 보면 노아의 홍수 이전과 이후에 거인들이 있었다고 한다.<br />
이 거인들을 성경과 그 밖의 고대 기록과 현대 유물들을 정리하여 보았다.<br />
이것으로 성경은 분명한 사실을 기록한 역사임과 증거하고자 한다.<br />
<br />
<br />
[창6:4]그 당시에 땅에는 거인들(히:네필)이 있었고, 그 후에도 있었으니, 즉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 들어와서 그녀들이

오승영 2011-04-15 00:07:35
답글

그럼 거인족에 대해 기술된 다른 종교서나 역사서들도 전부 사실을 기록한 역사임과 증거하고자 하는 것인가요 ?

박진호 2011-04-15 09:09:27
답글

재용님 &#47973;미?

김재용 2011-04-15 09:27:01
답글

컴이, 집에서 한영변환이 안되서~~<br />
아~ 조작이군요.. 저 같은 사람은,, 깜박 속을 뻔~~<br />
<br />
제가 신화나 미스터리에 관심이 많아서, 전 진짠 줄 알고 올렸읍니다..<br />
그런데, 검색을 해보니,, <br />
<br />
우주소년 007 이나 아바타 속,, 청인종에 대한 얘기들이 나오고<br />
제 주위에서 그걸 진짜로 믿고 있는 사람이 많은 데~~~ ?<br />
<br />

김재용 2011-04-15 09:28:20
답글

<br />
그런데, 왜 쓸데없이,, 수고스럽게,,<br />
저런 사진을 조작하는 지........ <br />
<br />
너무 믿음이 강해도,, 탈 입니다 ^^

김좌진 2011-04-15 09:52:00
답글

네안데르탈인이나 크로마뇽인은 현생인류와는 전혀 다른 종이지, 결코 그들로부터 진화되어 온 것이 아니라고 하는군요. 늑대와 개처럼, 비슷하게 생겼고 하는 짓도 비슷하지만 다른 종이라는 말이지요. 두 종이 서로 섞여 살았던 시대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러나 그 관계는 결코 우호적이지 않았고 이제 그들의 흔적은 찾아볼 수도 없지만 현생인류의 유전자 속에는 그 기억이 남아있는 것이겠지요. <br />
병아리가 매의 형상을 한 물체만 보아도 깜짝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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