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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진짜면 육체적인 능력만으로 최고의 포식동물이 될 것 같은데...<br />
아무래도 조작의 스멜이..

사진에 유골은 실제 사람 스케일이고 옆에 안전모 쓰고 서있는 조그만 사람은 포토샵으로 따다 붙였네요 <br />
유골 주변에 있는 풀이나 나무, 흙을 보니 실제 유골이 실제 사람 스케일인걸 알겠습니다....어설픈 조작이네요

어쩌면 외계인의 시체인가요? 전에 어떤분이 외계에 생명체가 있는데 여자들이 다 전지현이라면....? 하셨는데,<br />
전지현도 저만하면....

진짜 저렇게 큰 사람이 있었으면 저 정도 골격으로 그 큰 몸을 어떻게 지탱했을까 싶은데요...<br />
달리기 한 번 하면 뼈가 다 부서졌을 것 같은데....

저거 원본 사진 돌잖아요. 도대체 언제적 뽀샵이던가

상희님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br />
키가 10미터 정도라면 체중은 아무리 적게 잡아도 12톤 이상 되었을 것인데<br />
양 다리로만 지탱하는 직립 골격으로는 그 체중을 감당할 수 없지요,

글쎄요...<br />
아주 먼 옛날 ...<br />
중력 자체가 지금과 많이 틀렸다면?.....아주 큰 나무도.. 공룡도..사람도 존재 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br />
물론 중력은 변할수 없다고 과학 시간에 배웠지만....과학은 인간이 쌓아 온 지식일뿐..

지구의 중력이 변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br />
그렇다면 혹시 지구 중력의 6분의 1인 달에서 살았던 '월인'이었을지도...^^;;;

유튜브 동영상이긴 하지만 그냥 사진 3-4장 모아놓고 나레이션만 추가한거네요....저건 동영상 증거라고 할 수 없죠

인간 해골, 뼈 처럼 보이는데<br />
인간보다 10배가 크다면 뼈의 두께가 절대로 저럴 수는 없죠.<br />
훨씬 더 두꺼워야 할 겁니다.<br />
한 눈에 봐도 조작이네요.

뼈가 건다리움 감마...

아바타의 나비족처럼 뼈에 탄소섬유 성분이 들어 있을수도....<br />
항상 아바타를 꿈꾸며...^^;;

킹...콩...???

에구... 저게 언제적 사진인데.... 저거 조작이라고 자세히 나왔던겁니다.

예수 천국, 불신 지옥만큼 뒷통수 후비는 웃음을 주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포토샵의 폐해군요...^^<br />
미지의 신비로운 것들이 우리에게 시적인 영감을 주기도 하지만 반대로 사실을 호도하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