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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대여함서 뭘 되찾아와따고 호들갑인쥐..<br />
쥐롤을 하는꼴이..<br />
약탈 대어쓰면 다시 완전한 대한민국 자산으로 빼서와야 진정한거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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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을 해간 프랑쑤나..장기 대여바께 모타는거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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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대여가 그러케도 장해서 뉴스에 뿌려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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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등신정부인 거 같아요

프랑스에서는 저거 돌려주는게 무서운게 아니라 안 좋은 선례(?)가 되는게 무서운거죠.<br />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 주변 나라들 눈이 반짝반짝하고 있을텐데...<br />
물론 공짜로 돌아온거라 생각지는 않습니다. 지난번 원자력발전소 계약도 그랬고....<br />
저 이벤트를 하려고 몰또 갖다 바쳤을지....혹시 FTA 관련일까요?<br />

꺼꾸로 생각 해 보면은 프랑스로 갔으니???<br />
지금까지 온전히 남아 있다고 생각진 않습니까?<br />
그대로 일제치하가 되었다면 일본에 있거나 아니면 혼란중에 뿔뿔이 흩어졌거나 도적놈들이 내다 팔아먹었거나 유력인사들 책장에 하나씩 처밖혀 있던가???<br />
참으로 상상하기 싫은 그림이 보이네요.

도둑넘의 시키들이 큰소리치는 꼴이라니...

라디오 인터뷰를 들어보니, 지금처럼 빌려(!) 올거면 지난 정권에 이미 가져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br />
그러나 '대여' 조건이었기 합의를 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자연도 말아먹고, 역사도 말아먹고 있습니다.

그냥 장기대여가 아니고 다른것 주고 온건데요. 대여도 아닌겁니다.

장기대여 아니랍니다. 5년마다 갱신하는 식인데,, 언제까지 보장한다라는 내용이 없다고 뉴스에 나오네요<br />
결국,,프랑스에서 다시 돌려주쇼 하면 돌려줘야하는,,,,<br />
오죽하면 kbs에서 비평을 할까요,,

그냥 딱 봐도 책들이라 박물관에서 관람객이 많이 찾지 않을 듯하니까 이렇게라도 돌아 오는 듯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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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 화려하고 유명한것들이라면 죽었다 깨도 안줄껍니다.. 프랑스 원정가서 전쟁하고 빼앗아 오기 전에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