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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 되어 깨달은 것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04-14 16:23:39
추천수 0
조회수   1,061

제목

중년이 되어 깨달은 것

글쓴이

최경찬 [가입일자 : 2002-07-03]
내용
담배는 진짜 백해무익하고 몸에 해로운 것이구나....



술은 때로 약이 될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해로운 것이고

알콜돗수 10% 이상 되는 술은 독에 가깝다.



사랑은 신이 인간에게 내린 축복이구나....



인생 정말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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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기 2011-04-14 16:28:11
답글

좀 더 살면 <br />
다 많은 걸 깨달으실겁니다.<br />
<br />
특히 인생 참 길다..<br />
한 오백년쯤 살면 요..<br />

박창호 2011-04-14 16:31:09
답글

요즘은 중년 없습니다..<br />
<br />
바로~<br />
<br />
노 년 입니다.. 3=333=33333

bagdori@yahoo.co.kr 2011-04-14 16:37:04
답글

담배 끊으면 몸이 한 10년쯤 젊어집니다.

박진수 2011-04-14 16:56:35
답글

아직도 담바고를 피우 심니꽈.. 어여 끊으세여~~~ ^^

최경찬 2011-04-14 17:17:52
답글

담배 끊은지 한 3년 됐고, 술도 16개월째 안마시고 있습니다.<br />
<br />
끊고나니 깨달은 것이지요.

조기수 2011-04-14 17:20:19
답글

요즘엔 나이 먹고 담배 피는 사람들 보면 <br />
아직도 담배 피네??<br />
이런 생각합니다. 의지박약하게 보이구요..

구행복 2011-04-14 17:37:14
답글

술은 식사 때 조금 먹는 것 [마시는 것이 아님] 도 좋은 것 같습니다.<br />
천년약속이 좋더군요.

luces09@gmail.com 2011-04-14 17:59:06
답글

((의지박약인걸 어떻게 아셨지? 그래도 술은 안 마시니..))

ktvisiter@paran.com 2011-04-14 18:30:26
답글

누구나 한번 왔다 가는게 인생이라고 생각하면서 삽니다....<br />
<br />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다 가는게 남는겁니다......ㅡ,.ㅜ^<br />
<br />
그리고, 아직도 담배를 피우는 중늘그니는 그래도 건강이 받쳐주기 때문이거나 빨랑 밥숫갈 놓으려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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