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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상을 족쳐봐야 되지 않을까요...<br />
거넘의 황금주댕이~~~~~!!<br />
나도 함 써보구 시퍼여~~~~~ㅡ,.ㅡ/<br />
황금 주댕이 중국에 공장 세우는 그때까지<br />
개겨봐야 겠슴돠~~~!

여자들 명품가방과 같습니다. 비싸야 팔립니다.^^ 가방이 여자들 로망인 것처럼, 비싸야 오디오쟁이들의 로망이 되지 않습니까? 디자인 하나는 죽이잖아요^^

골드니까요. 죄송합니다 =3=3=3

Gold 니까요. 죄송합니다. =3=3=3 이래야 이해가 더 잘 갈 듯하네요.. ^^

수입할때는 비싸고<br />
수입한걸 살때는 겁나게 비싸고.....

본인들 입으로도 그러더군요..'고가격 정책'이라고..

일제차 렉서스와 비슷하군요. 미국보다 3배나 비싼 렉서스의 우리나라 가격..<br />
왜 고가정책이냐고 물으니...우리나라에서는 비싸야 잘팔린다고 하더군요.

파워를 중고로 구입해 (SRM) 듣고 있는데 소리 하나는 죽입니다.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면 ㅜ.ㅜ. <br />
부품이라고 몇개 되지도 않습니다. 가장 싼 JOB 300 이나 미메시스 18.4 나 출력 소자가 4개에서 2배 많은 8개로 바뀐 것 빼놓고는 아무것도 다른게 없습니다. 물론 트랜스는 조금 크지요. 나머지 비용은 껍데기 만드는데 쓴다고 합니다. 기계적 접지라고 하여 진동을 줄이는 구조라고 하네요. 어쨌든 작은 덩치 치고는 구동력도 좋

보통 원가의 절반 이상이 껍데기 만드는데 쓰인다고 하던데요

골드문트 속은 별로 알차보이지 않던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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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너무 알차더군요?

일본 가격과는 좀 차이가 있더군요. 최소20% 이상. 판매량의 절반정도가 일본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일본에서 인기가 높다보니 자연스레 우리나라에서도 인지도가 상승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가격이야 수입원에서 얼마를 책정하던 소비자가 안사면 그만인거고, 비싸다고 해서 청음도 안하고 무조건 거부감을 갖는 태도도 그리 올바르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아이어쇼때 매장에서 들어본 바로는 솔직히 갖고 싶더군요.<br />
천문학적인 금액에 기가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