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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입으로 옮겨버리는 도라이죠 <br />
그리 당해놓고도 아직도 씨부리고 다니다니.<br />
모잘난놈

국참당이 정치적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의견이 다들 분분할껍니다..<br />
또 근본적으로 노통의 열우당 창당이 과연 최선이었을까?? 하는 의문도 들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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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되었든 민주당과 국참당은 DJ와 YS의 전철을 밟게 될 가능성이 많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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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사선거에서 떨어진 유시민... 그리고 경기에서 최고 보수지역인 분당에 출마한 손학규....<br />
이번 결과에

집 근처가 정동영씨 사무실입니다.. 거기에 건물을 한면을 덮을만큼 커다란 걸개에 `` 어머님 정동영입니다 '' 라는 문구가 써있었어요.. 그걸 볼때마다 누가 정동영씨인거 모르나.. 이런 생각들더군요 --

최성용님 댓글을 정동영 의원에게 보여 드리고 싶어요<br />
말은 가려서 해야죠...

'노인' 발언으로 그렇게 욕먹고서도 아직도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는군요. <br />
털끝만큼도 기대하는 바가 없어 실망할 것도 없지만... 제발 좀 안 나섰으면 좋겠습니다.

고도의 민주당 안티?

이명박 대총령만든 한나라 사람들도 이해가 안가고<br />
정동영 민주당 후보로 만든 민주당 사람들도 도저히 이해할수 없습니다

조용히 사셨으면...<br />
집값 올려준다고 MB찍은 자 들도 밉지만,<br />
MB한테 대 보지도 못한 당신도 밉다~,,,

정동영 민주당 후보는 최악의 후보였지요.. <br />
미안한 이야기지만 이상주의자였지 절대 현실정치가는 아닌 노통의 한계가 보인 것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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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진영 분열 책임을 탄핵과 총선의 압승으로 넘기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여기서 얻은 최대의 기회를 한낫 에피소드로 만들어버린 업보입니다.. 그래서 정동영후보가 탄생이 된 것이죠... 쌈질만 하고 흩어졌다 뭉쳤다 했는데.. 무슨 제대로 된 후보를 만들겠습니까.. 이미 관심권 밖이

항상 실망 스러웠죠...ㅎㅎㅎ

정똥한테 누가 뭘 기대하고 있나요? 실망도 기대를 하고 있어야 하는 법이죠. ㅋ<br />

정동영은 민주당의 쓰레기 중 하나입니다.

ㅎ 실망은요 새삼 스럽게요 <br />
원래 그런 그릇입니다

종남님,,, 참 정말 기가 막힌 분이시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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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을 진보세력의 분열원인으로 몰아대시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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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죄송하지만 술드시고 쓰셨습니까??? 이게 몬 소립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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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진영 분열 책임을 탄핵과 총선의 압승으로 넘기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여기서 얻은 최대의 기회를 한낫 에피소드로 만들어버린 업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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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이에게 실망을 하셨다니,,,, 기대하셨던게 무리란 생각이 드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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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씨 유명 엥커였다가 정치 입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노무현의 경선레이스에 끝까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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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했다는 단하나의 이유만으로 노무현의 황태자대접 받았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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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누구 보나 먼저 열린우리당을 해체하는데 압장섰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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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대통령 경선때 알바동원해서 가짜 당원만들어

예전에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에 의하면, 정동영을 위시한 몇몇 민주당 정치인이 찾아와서 분당에 대한 계획을 알려주었고 지지를 부탁했었다고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분당을 끝까지 반대했었고요. 물론 민주당 분당에 대한 명분은 충분히 있었어요. 대선때 민주당이 하던 짓거리를 본 사람이면 누군들 분당을 마음에 품지 않았겠습니까? 결국 정동영 의원과 몇몇 의원들이 분당을 결행해서 열린우리당을 창당했고, 어쩔 수 없이 노대통령이 열린우리당으로 옮겼습니다.

임기말 노대통령의 인기가 바닥을 치자 정동영의원과 주변 정치인들이 노대통령의 탈당을 압박했고, 정치적 중립이라는 명분하에 탈당(당)했습니다. 그 뒤에 정동영의원이 다시 열린우리당을 없애는 쪽으로 행동했지요.<br />
친노(?)진영에서 정동영이라는 정치인이 분열주의적이고 후안무치하며, 자신의 계파만 오롯이하여 지방영주로서의 권한을 확보하려한다고 욕먹는 이유가 바로 정동영 자신의 행적을 통해 만들어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