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저는 쌩얼에 쌩몸까지 멋지더라구요...ㅠ
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생얼이던, 변장을 하던 멋지더라구요. 거울에 웹캠을 설치해서 전국에 중계할 생각도 합니다. ...ㅠ
나이 50이 되면<br /> 수염과 주름, 잡티 , 콧속털, 귀옆 흰 머리 <br /> 참 지저분하고 초라하네요.-----저를 생각한거입니다.^^
평소 분장을 떡칠하고 다니시는군요,,,ㅠㅠ
얼마만에 세면을 하셨길래.. ㅡ.ㅜ
눈이 많이 나빠지셨군요....ㅜ.ㅜ
얼마만에 세면을 하셨길래.. ㅡ.ㅜ ㅋㅋㅋㅋ
갑자기 오락실 그 사진이 생각나네요<br />
그게 거울이 아니고 유리창이었군요....<br /> 지나가던 사람이 보이는... =3=3=3=3=3
잉간들이 뭰 의심들이 많은지 원....<br /> <br /> 백프로 레알임을 알아 주시기 바랍니돠. ㅜ,.ㅠ^
오랜만에 고양이 세수를 하셨군효~ㅎ<br />
이 참에 일반적으로 보이는 거울 하나 갈취하시죠......<br /> 뿌옇게 보이는 거울 내다 버리구요......................
더운물로 세수를 하면 거울에 증기가 뽀얗게....
쌩얼은 이뿌나<br /> <br /> 중부지방에 개불은...축 느러지셔따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