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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로 그리고 매직으로 칠해보세요...<br /> <br /> 멀리서 보면 크게 티가 안 날겁니다 =3=3=3
멋있게 쓰는글도 보기가 좋겠습니다만..<br /> 가훈이면.. 아이들이 쓴 글씨도 괜찮을것 같습니다..<br /> <br /> 저도 조금 글은 씁니다만.. ㅡ.ㅡ
저도 가훈을 써서 거실에 걸고 싶은데...독거라서뤼...家訓이 아니고 自訓이 될 듯...
제가 써드리고 싶지만, 왠지 저를 패실 것 같아서 패쓰. ㅠ.ㅠ
혹시 정직이라고 쓰시는건 아니시죠?~ ==33===333
지금부터 배우시면 일 년 안으로 볼만한 글이 나옵니다..<br /> <br /> <br />
가족끼리 한글자씩 혹은 한단어씩 써보세요.
한땀 한땀 십자수로 놓으시면 댑니다.
댓글을 읽으니 자신감이 생기는게 붓글씨를 배워볼까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광민삼촌은요?
기냥...<br /> <br /> 잔차나 타는게 건강에 좋은거여...<br /> <br /> 잔차 타구나서리..<br /> <br /> 발구락에 붓 끼우구 쓰믄..<br /> <br /> 달필이 따루 엄쓰....ㅠㅠ
김광범님 : 붓이 썩어요 ㅡㅡ;<br /> 주세봉님 : 정직도 좋지만 가족은 항상 한마음을 갖고 살아야 한다는 뜻의 "一心會"로 할까 합니다. <br /> 삼두박근에도 세기고요.
발구락에 붓을 끼우면...붓이 썩는다기보담 광범을쉰 포장지처럼 될낌니다...==3=33==333 <br /> <br /> <br /> 가훈은 뭐니뭐니해도 [차카게 살자] 그게 왔땀돠~~~
일년뒤에 인증하겠습니다. 그동안 아이와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가족은 항상 한마음을 갖고 살아야 한다는 뜻의 "一心會"<br /> <br /> "一心會" 보다는...(무신 폭회같은 느낌이....)<br /> <br /> "一心家" 가 더 좋을 듯....ㅠㅠ
일진회가 더 ...<br />
광범어르신 저 가끔 실없는 농담도 하고 그래요ㆍ 옛날식 다방에 앉아서요
저도 아그들 키우는줄 알았음다^^
차카게 살자!
<br /> 德不孤<br /> <br />
십년후 서예의 대가를 보고 있는 거 같습니다.<br /> 나의 서예의 길은, 와싸다였다 파문,,,,,,,,,,,,,,,,,,,,,,,,,,,,,,,,,,,,,ㅠ
집에 와보니 아이들 교보재가 있네요... 우선은 이것으로 연습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