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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에는 주위 시선이 신경 쓰여 안아픈데 혼자 있을때 아파오더라구요.

저도 비슷하게 넘어진 일이 있었는데요, 안 아픈척 얼른 자전거 올라 타고 그 자리를 떠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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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고 했으나, <br />
체인이 벗겨져서 제 자리에서 패달만 동동 구리다 다시 넘어졌단... ㅠ.ㅠ<br />
차 안에서 보던 사람들 저 ㅁㅊ놈 뭐냔 듯이 다 쳐다 보고... ㅠ.ㅠ

ㄴ 헐. 맞은데 또 맞은 격이네요. 버프라도 했으면 덜 창피할텐데..

부산대학교 전철역 근처였는데 젊은 아그들 보는데 *팔려 죽는 줄 알았습니다..<br />
뒤따르던 아주머니,대놓고 웃더군요 ㅜ.ㅜ

그 큰키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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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 했겠구먼.....ㅠㅠ

...두호님의 건강과 다른사람들의 안전을 위해서 휴식기간을 드립니다... <br />

광범 얼쉰 백만 년 만입니다.. 자주로 들리세요!! <br />
제 키는 크지 않습니다.. 횐님들께서 오해하십니다..<br />
워낙 살이 없어 조금 길게 보일 뿐입니다..177<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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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호님 아이콘 이미지가 온늘따라 ** 유발자로 보입니다.. <br />
오늘 하루만 바까서 댓글 달아 주실 것이지 ㅜ.ㅜ [del]

자전거 턱을 넘는 것은 쉬운 기술이 아닙니다. 모임에 나가셔서 넘는 요령을 배우시는 것이 어떨까요?<br />
저도 똑같이 짜바링 경험이 있기에 답글 달아 봅니다. 빨리 나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