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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투표한 사람 5명이 그대로 순위권이네요.

혹 다른 사람들도.. 저처럼 안타까운 사람위주로 투표한게 아닌가 싶네요.

제작자 분들 한참동안 회의 할듯 합니다. ㅎ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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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씨 참 가지가지합니다. <br />

황지환하고 권리세는 1, 2번이었지요? 순번의 영향을 무시 못하겠네요. 나가수에서 그리도 뒷 번호를 뽑고 싶어 하던데... (그래도 1번이었던 윤도현이 1등 먹었지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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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집계 발표에서 탈락위기라고 나온 출연자 들이 상위권에 있네요. 중간 집계를 발표 안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셰인은..음..발음때문에 집중이 안되던데요..

변별력 없는 멘토 채점은 뭐하러 한건지...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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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는 앞부분에 뭔가 연습 과정 같은 것을 보여주고 생방으로 들어가서 괜찮은데,<br />
위탄은 바로 생방 시작해서 맨처음 나온 사람이 손해를 봤을 듯 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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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황지환은 짤라먹고 보기 시작했다는....

나누는 얘기 좀 들렸는데 1위가 가장 이해 안가고 2위는 당일 분위기상 어느정도 공감.....<br />
그리고 실력보다는 이전까지 가져온 선호도 투표가 거의 대부분이더군요. 전체적 분위기는...<br />
셰인이 당일 못 못해도 기존 선호도가 높았고, 백청강은 절반정도는 고정표(?)...갈수록 힘들거다라는...,<br />
손진영은 당일 좀 한것도 있지만 짠듯이 야박한 점수가 네티즌을 분노케한...<br />
권리세는 당연히 남들이 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