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www.tokyo-np.co.jp/s/article/2011041101001184.html
네이버 번역 결과입니다.
이놈들 레벨업은 잘하는 군요.
제가 봤을때는 레벨 10까지 신설해야 합니다. 일본 SE Key들 때문에...
대동아 방사능 오염권을 기어이 일궈내는 일본...
우리는 지금 서시히 뜨거워지고 있는 솥안의 개구리 인가요?
정말 미쳐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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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로 1시간 1만 테라베크렐 국제 척도, 최악의 7도
2011년 4월 12일 01시 07분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의 사고로, 원자력 안전 위원회는 11일, 원자력 발전에서는 최대로 1시간 당 1만 테라베크렐(테라베크렐은 1조베크렐)의 방사성 물질이 방출되고 있었다는 시산을 분명히 했다.
정부는 이것을 받아 원자력 발전 사고의 심각도를 나타내는 「국제 평가 척도(INES)」로 가장 심각한, 구소련의 체르노빌 원전사고 에 줄선 「레벨 7」(이)라고 할 방향으로 검토에 들어갔다.
INES의 평가에 의하면, 방사성의 옥소 131 환산으로 외부에의 방사성 물질의 방출량이 수만 테라베크렐 이상인 경우는, 레벨 7이다고 하고 있다.
원자력 안전위의 마다라메 하루키 위원장은, 1시간 당 1만 테라베크렐의 방출이 「수시간」계속 되었다는 추계를 분명히 했다.
1시간 당 1만 테라베크렐의 방출이 수시간 계속 되면, 레벨 7에 해당되게 된다.현재는 동1 테라베크렐 이하가 되었다고 보여지면 하고 있어, 안전위는, 방사성 물질의 총방출량에 대해서는 「검토하고 있다」라고 하는에 그쳤다.
정부는 잠정적으로 「레벨 5」(이)라고 하고 있는 현재의 평가를 재검토해, 레벨 7에 격상하는 것의 검토를 시작했다.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