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news.donga.com/Economy/3/01/20110410/36309101/1
오늘 신문 정리하다가 봐둘만한 기사가 있어서...
취임직후 바로 진행한 일이 있지요.
그룹 총수들 다 모아서 회의를 했지요.
경제발전(?)을 위한 의견을 접수했는데 건의사항 접수의 개념이 아니었는지...
결국 그들의 희망대로 국고 다 날리며 환율 조정하고,
여러가지 대기업 감세 정책으로 국가 부채는 이자만 년 50조가 되도록
만들면서 한편으로는 눈부신 성과를 올렸습니다.
참 겸손하기도하지요.
이 정도면 대단한 자랑거리 같은데 구체적 보도는 별로 접하기 어렵군요.
이 기사낸 편집장도 개념없다고 조인트 까이는거 아닌지...
(링크 기사 참조...동아일보면 죄송해야 하는거던가요? ^^)
기사 의도가 잘했다고 하는건지 특혜 줬다 하는건지는 잘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