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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파2 사용자인데, 지금까지 듣던 사카중에선 최고였습니다. 소리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육불이나 줄리엣보다 만족도가 높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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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한 sndscape사카가 아직까지 안 오고 있어 올때까지 덱에 물리려고 구한건데, 이거 tg링크를 들어봐야 알겠지만 어떤게 더 졸을라나 기대가 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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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사블 오디지2나 프로디지7.1보다 아주 확실히 업글이라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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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있

광출력이라면 그다지 차이가 없지 않을런지요...프로디지,온쿄90,마야44,줄리엣 이렇게 사용해 봤는데<br />
아날로그라면 몰라도 디지털에서 비슷비슷하더군요...<br />
이중에서 줄리엣이 젤 나았구요...<br />

사운드카드에 투자할거 모아서 스피커에 투자하세요.그게 만족도는 확실 합니다.

외장형과 내장형은 비교불가 입니다. <br />
줄리엣, 온쿄200등 만족도 높다 하시는데 그건 외장형을 사용해보지 못했을 경우입니다 <br />
일단, 들어보고 나면 그 격차를 실감할수 있습니다. <br />
DTS,나 AC3 등의 광출력은 몰라도 PCM 의 스테레오 음질은 확실히 급수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br />
사운드카드 차이없어요 라든가 줄리엣 온쿄등도 훌륭하다는 경우는 <br />
아직 외장형등 고가형 사운드카드를 들어보

오파2는 코엑셜 출력이 안되는 것이 아쉽네요~ 스피커는 이번에 르네상스90으로 들여서 그냥 가지고 가려구요~

김주영님 외장형 사운드카드 모델 추천 부탁드립니다 ^^

아날로그 출력이 아니고 디지털 출력을 덱에 물리시는 거라면 지금으로도 충분하지 않나 싶은데요....100만원이 넘는 프로용 외장형 오디오카드의 디지털출력도 이용해봤지만 프로디지XT의 디지털출력이나 별반 다를게 없더군요. 덱의 성능이 어느정도이냐가 더 중요할것 같습니다만.

오파2 코엑셜 출력 됩니다....지금 그렇게 듣고 있습니다. 물론 싸구려 확장(?)케이블을 통해서지만요. 오파2가 이 가격대 외장형 오디오카드 군에서는 "개인적으로는" dac 성능이 hifi dac에 가장 근접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질문의 요지에 대한 개인적 경험에 의한 답변은 (외장형) 오디오카드군이 정답인거 같습니다. (내장형 오디오카드는 못써봤습니다.) 오디오카드군(신품 40만원이하 국한)의 dac 음색(?)은 각양각색이라고 말할 수 있을듯 합니다. (대부분 hifi dac에 비해 저가형이라 그런지 무지 건조합니다. but 오파2만은 지금 사용중인 da100과 꽤나 유사합니다.하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역시 모자랍니다..-_-) 하지만 디지털 출력 품질은 차이가

김주형님 말씀이 맞습니다..^^ 우선 외장으로 빠질경우엔 노이즈가 안낍니다..더불어 해상력또한 높아지지요^^ 저두 처음엔 내장형사카를 생각했지만 외장형으로 바꾼이후 별불만없이 잘사용하고있습니다..문제는 쩐이지요^^

외장형의 경우 음감용으로 알려져있기보다는 전문 레코딩 장비로 더 알려져있습니다만 그만큼 음분리도나 해상력이 뛰어난건 사실입니다.사실 고가의 경우 PC음감으로 무리하게 돈투자하는 경향두 있지만 불만족스러운건 없습니다.정 내장을 고집하신다면 저두 RME HPSP9632 정도 한번 중고로 써볼 생각이긴합니다만..링스L22까지는 못가겠더군요...사카두 각각특성이있습니다. 아포지는 고음의 화사함과 댐핑력이고 링스L22의 경우 부드러움과 온화함이 느껴지며

프로디지 7.1이면 디지털 출력은 완벽합니다. bit to bit 디지털 출력에는 몇만원짜리 사운드카드나 수천만원짜리 외장형이나 아무 차이 없습니다. 최소한 물리적인 재생음에서는.. 주관적인 느낌은 패스합니다.

상욱님 죄송하지만 프로디지와 파이어 와이어로 연결한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비교 청음 해보셨는지요??<br />
출력이 완벽하다란 단어는 솔직히 전 사카를 통들어 음손실에서 벗어날수 없습니다. 저가 사카들은 노이즈에서 벗어날수 없구요...프로디지 7.1이 디지털 출력이 완벽하다면 음악쪽 레코딩 하시는분들이 프로디지만 쓰지 왜 고가의 수천만원짜리 장비를 써가면서 콘서트나 레코딩에 투자하나요..그냥 프로지디에 레코딩 프로그램을 쓰지...머하러 아포지

상욱님께서 주장하시는 말씀대로라면 앰프로 치자면 인티와 분리형두 별반 차이 없다는 비유가 됩니다..<br />
RME사카두 비트퍼펙트이고 아포지두 비트퍼팩트라두 비교 청음해보면 차이가 납니다..프로디지는 가격대 성능비일뿐이지...완벽하다는 표현은 무리수가 있습니다.

서정모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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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hifi&mode=view&num=43511&page=0&view=n&qtype=user_name&qtext=기일광<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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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참조하시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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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gfilel2.naver.com/bigfileupload/download?fid=HYYXK4RN1ruwaxujK3YmaxMjKog

기일광님 자료 감사합니다.^^

이성호님 메일보냈습니다..

서정모님 비싼 사운드카드를 쓰는 것은 노이즈를 없애기 위한 목적보다 다른 것들이 많습니다. 디지털 출력이 관건이라면 ASIO지원하면 대부분 비트 에러는 큰 문제가 안되고 결국 지터의 문제입니다. 싼 오디오 카드들도 찾아 보면 지터 스펙이 좋은 기기들이 있습니다.

참 그리고 이상욱님은 원래 잘만든 인티와 분리 사이에는 음질 차이가 없다고 주장하실 듯 하신데...^^

현재 저의 메인 시스템은 <br />
지터스펙 괜찮은 내장형 10만원 내외의 ASIO 지원 사운드카드 - Glass fiber 광케이블 - dcs Delius - ... <br />
입니다. 메인으로 쓰는 PC소스에 대해서 업그레이드 계획은 없습니다.

기일광님 재미있는 블라인드테스트 감사합니다. 저희집에서는 어른 아이모두 benchmark, mytec보다는 esp1010을 모두 찍었습니다. 온가족이 모여서 이 테스트하는것도 재미 있군요.

dcs Delius ㅡ0ㅡ;; 400만원에 호가하는덱...당연 업글 계획이 없는게 당연합니다...전 그거보다 훨씬 못미치는 아포지 미니덱으로 외장사카와 덱 2가지 용도로 쓰고 있습니다.ㅡ.ㅡ;;; 부럽네요...

사운드 카드 업글 계획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제가 저기다가 DAC을 왜 적었을까요..- - <br />
무림 고수가 칼의 가격으로 정해지지 않듯이<br />
오디오계의 고수도 기기 가격과는 상관없는 것 같습니다.<br />
서정모님처럼 자신의 경험으로 다른 분들께 좋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진정한 고수시죠.<br />
단 디지털(특히 광)은 차이가 그리 크지 않지 않냐는게 제 생각입니다. - -<br />
마눌님에게는 비밀이

이러다가 코드덱인가 마크덱까지 가시는게 아닐까요...흐흐흣

이전에 쓰던 DAC이 코드였습니다. 엘가, EMM이 막연히 부럽습니다. PC에 EMM DAC붙여 쓰시는 분도 있더군요.

큭 이종석님 대단하십니다^^ 원래 사실 위에 글에 말하고 싶었던것은 고가의 사카와 프로디지와의 DAC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앰프에 물려서 들었을때 차이점에대해서 이야길 할까 그랬는데 사실 엇나가긴했습니다..사실상 RME사카에다가 아포지덱을 물려서 앰프로빼나 온쿄사카를 아포지덱에 물려서 광으로 빼나 큰차이가 없습니다..결국 DAC이 좋으면 끝입니다..제가 원래 하고 싶었던이야기는 고가의 사카의 경우에 DAC기능을 가지고 있는것들이 많고 DAC자체

인켈리시버앰프에 소형AV스피커로는 벤치마크덱 소리가 낳게들리는데<br />
기광일님 소리에 차이가있는건가요-

승민님 차이가 있으면 어떻습니까? 어떤 답을 구하자고 하는것도 아닌데.....<br />
서로 시스템이 다르고 룸도 다르니까 달리 들릴수도 있겠지요. 너무 연연하지 맙시다 어차피 즐겁자고 듣는음악인데 ...

프로디지 HD2 의 경우 Envy24HT-S 칩셋으로 비트 퍼펙트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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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분들이 광출력만 사용하려고 오디오 장비를 구입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