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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에 의해 걷고 내지 않은 사람에게 불이익이 없게 하면서 총무 또는 반장에 해당하는 사람이<br />
적절히 조정을 잘 하면 양자간에 크게 문제될 것은 없으나<br />
걷는 것에 불만이 있거나 또는 내고도 불만이 있는 경우 결국 트러블이 생기는 것이지요<br />
그럴 경우 결국 강사는 묵시적인 사이익을 취하는 것인데 이것을 해당센터에서 적절히 사안에 따라서<br />
징벌을 하면 되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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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적으로 유야무

저도 수강자의 입장에서 돈도 내보고 또 학기가 바뀌면서 두번 반장도 하고 그랬는데<br />
기존의 관행과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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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지대로 게시판에 또는 직접 전화로 문의하시면 되고요<br />
2.적정선보다 과하다 싶으면 결국 익명으로 찌르는? 길 말고는 답이 없답니다^^

근데.... 제 개인적으로도 강사는 무지 열심히 하는데에 비해 급료가 너무 낮더군요. <br />
기존 반장이 좀 깡패입니다. 이에 대해 사람들에게 너무 상처를 주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비자금을 운영하는 것 보다는 매달 돈 떨거나.... 분기가 끝나면 0로 가져가는게 좋겠다는 생각인데.... 아줌마들은 친목단체처럼 운영을 하더군요.

뭘 배우시나요? 아줌마들 많은데서 저도 뭔가를 배우고 싶습니다. ㅎㅎ

아줌마들 군기가 남자들보다 더 쎄네요. 여자들끼리 거의 조폭수준입니다. 삼합회나 야쿠자보다 더한 것 같씀돠__...

저도 주민센타에서 서예를 배우고 있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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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대부분이 은퇴한 어르신들이라 여유있는 한분이 통크게 쏘시더군요<br />
그래도 조금의 회비는 걷더군요<br />
저같은 경우는 그냥 납부 했습니다 사실 운영하다 보면 돈 필요한 곳이 많다고 합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