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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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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1 14:3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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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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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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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석 [가입일자 : 2004-10-2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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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11시 40분 경에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지금 회사 나와있다능;;)
딸 둘은 금메달, 딸하나 아들하나는 은메달...
아들 둘은.. 목매달;;; 이라고 한다더니;;;
다들 축하의 말씀보다는 위로의 말씀을;;;
뭐 어쩌겠습니까.. ㅎㅎㅎ
멋드러지게 키워야죠...
잘 키우겠습니다.
지켜봐주시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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