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다음에 제 다리 한번 보여드릴까요? <br /> 목욕탕에서 뵨태 아저씨가 쓰다듬어 주셨던 다리랍니다...ㅠ [del]
스파이더맨(거미인간)이군요..
영훈님 저랑 같이 목욕탕에 가고 싶었군요.<br /> <br /> 다음에 날 잡아서 같이 등 밀어요. ^^
영훈님 다리가 먹음직스럽게(?) 보였나 보군요. ㅡㅡ;
오늘 게시물 다작중이시군용.. ㅋ<br /> <br />
말도 마세요...ㅠ<br /> 그 때를 생각하면 으헉...ㅠ<br /> 등밀어주겠다더니 이상한 데를 미시더라구요...ㅠ
성중님 오늘 한가하신가 봅니다.<br /> <br /> 시간되면 동네에서 당구나 한게임 치죠.
그까여? ㅎ<br /> <br /> 글치 않아도.. 한가하긴 해용.. 아 맞다.. Bar에 발렌타인 한 반병도 킵 되어 있습니당~<br /> <br /> 이따 문자 보내겠습니다.
동네?로 가면 발렌타인 인가요 ? +_+<br />
양주는 당분간 보류할렵니다. 제가 오늘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서요.
아항.. 그럼 다이어트 메뉴로 가죠 머.. ^^
ㄴㄴ 상준님.. 성근님 다이어트 하신다잖아용~ ^^
ㄴ 뭐든... 일단 군침만 흘려 봅니다. ㅡㅠㅡ
ㄴ 그래도 오셔서 맛난거 먹어요 ㅜ,.ㅡ
ㄴㄴ 참! 마포 갑부시라는거 다 알아버렸습니닷 -_-+
ㄴ자꾸 따지시면 성중님 통장 잔고 불어 버릴 껍뉘다.. ㄷㄷㄷㄷㄷㄷㄷ
ㄴ 불고 어쩌고 하실 것도 없는 가련한 사람이랍니다 -_-;;
둘이서 서로 불어버리세요. 전 그냥 중간에서 얻어먹고 있을테니까요.
ㄴ 전 그 옆에서 흘린 거 주워먹고 있겠습니다. ㅠ.ㅠ
ㄴ 절대로 먹는거 흘리실 분이 아니지 말입니다.. ㄷㄷㄷㄷㄷㄷ
병일님은 저번에 회식건으로 아웃입니다. 합석도 아니고 같은 가게에서 보자고 하는데도 모른척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