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연예인의 최악의 선택을 꼽자면
남자
1위 유승준
2위 엠씨몽
3위 신정환
여자
1위 황수정
2위 이승연
3위 아이비
이렇게 꼽습니다.
모두 잘 나가거나 나쁘지 않은 상황에서 정말 이해 가지 않은 선택으로
한순간에 많은 것을 잃어버린 케이스지요.
위에 연예인의 예를 들긴 했지만
우리는 살다 보면 수많은 선택을 합니다.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되죠.
가끔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일도 있습니다.
결과는 철저하게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하기도 하죠.
부디
좋지 않은 길에
나쁜 방향에
남이 손가락질하는 곳에
발을 들이거나 빠지지 않도록 정신차리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빠는 군대 안 가려고 거짓말하고 외국으로 도망쳤대."
어디 이것이 자식에게 들을 소리인가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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