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육체와 정신에서의 자유로움과 편안함이 아니런지요!<br />
진우님 오늘 삶에 대한 외로움을 타시나 보네요, 힘내시구, <br />
쐐ㅜ라도 한잔 하심이 어떨런지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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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속을 비우며 이 글을 읽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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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비워야 시원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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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늘도 변비네요 ㅜㅜ<br />

그렇다고 물질과 지식과 지위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br />
물심양면을, 외면과 내면 모두를 챙기는 것이 좋더라구요.<br />
강해지려고 노력도 하면서, 지나치게 집착하지 않는 태도를 <br />
취하고 있습니다. 물질 없는 내면보다는 물질 있는 내면이<br />
살기 좋아요. 충분히 강한 자가 부드러움을 겸비할 때 참 된<br />
힘이 나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더 강해져야할 사람이<br />
노력을 중단하면 죽도 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