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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충분히 좋은 기기 쓰시는데요...현재 시디 굽는게 안되서 복사를 못해드리고 있습니다...ㅡ,.ㅡ<br />
복사하는게 되면 꼭 보내드릴께요.<br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너무 감성적이시라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집에서 음악만 들으면 가슴이 답답해져요 출력도 약한 허접 앰프를 개미소리로 들어서 그런지 거의 않들어요.<br />
돈 많이 벌어서 땅 넓은 저택이 해결법이라고 믿고있습니다.

아이고 현창님 부담 가지심 제가 넘 미안해져요 천천히 아주천천히 해주심 감사 합니다

아니요 지금 2시간제 안틀어노니 안아퍼요 이러니 제가 미치죠 이것이혹시 전자파 때문일수도있다 하는 엉퉁한생각이...<br />

농담이 아니었나요, 진담이면 한마디!!<br />
강창민님 동일 시스템 동일 환경에서 심전도 검사를 해보심에 한표.<br />
심장 근육이 전기적 신호로 뛰는데 주변전자파에 민감한 특이 채질이라 정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함<br />
농담 아님. <br />
음향기기의 전자기파와 자기장이나 스피커의 음파의 영향이 심장근육 명령파에 영향을 줄수도 있다고 통밥 굴림. 인체에 유익한 Hz는 10kHz 라고하는데 이런 음역대의 음악에 &#443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하였었는데요. 4평 정도되는 침실에 인켈 1311에 CDP를 직결로 해서 북셀프로 들었었는데, 가슴이 답답한 느낌이 드는 압박감을 느꼈습니다. 마치 소리의 음파와 압력에 압박을 받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거실에서나 다른 곳에서의 시스템에서는 그런 느낌을 느낀 적은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저주파 쪽과 관련이 있을 것 같다는 짐작은 하는데,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있어서 ..... 패스..

얼마전까지쓰던 우륵50은 이런일이 없었습니다<br />
지금까지 꺼놓으니 지금은 이상무 다시 출력낫은 놈으로 가야 할모양이네요 아이구 수리맏겨놓은 놈은 괴물인데 어ㅉ해야할지(에드컴 565 두덩어리) 이놈 정말 물건이던데 출력때문이라면 스픽도 야마하 ns200me이놈도 저출려으로는 영아닌놈인데 일단 저출력인티들여보고 실험해봐야 할것갔네요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정말 황당한 이야기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허~~<br />
음악이라는 것이 카오디오에서 나오는 소리에도 가슴이 저릴 때가 있고 <br />
속이 시원하게 뚤릴 때가 있는 것인데<br />
그것을 울려 주는 기기의 부족함(?)이 병을 만들다니..<br />
주위에 돈많은 땅부자가 있었는데<br />
늘 불행한 듯 보였습니다.<br />
주머니에 1만원 들어 있어도 행복한 사람이 있는가하면 더욱 더를 찾으면서<

답글 주신분들 올해 대박나세요 &#55147; &#55147; <br />
오늘 아시는 한의사분에게 문의드리니 화병이라네요 정말 이말이 정답이련가요 제자신이 한심스럽기만하군요 올해는 정말 좋은사람만나서 이짓거리 안한다 하고 다짐또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