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도박 사이트 이익금으로 밝혀졌다.
불법도박장 개설범죄로 구속된 이모형제가 구속전에 매형인
A씨에게 맡혀놓은 돈으로 A씨는 시골밭을 사서 이곳에 김치저장용기에
5만원권으로 총 27억을 묻어두었는데....그만
견물생심이 자동으로 생겨 일부의 돈을 주택,차동차등의 구입자금으로
쓰고서 출소를 앞둔 처남형제가 돈행방을 추궁할것을 두려워해....그만
황당무계한 계획으로 완전범죄를 노리다가 덜미를 잡혀서 전체 27억원중
본인이 쓴 일부를 제외하고 나머지 24억을 몽땅 털렸다고....그만
돈을 댓가로 옥살이한 형제파의 피의 보복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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