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따라서 구별못하는 사람 많습니다...해상도도 최적해상도로 맞춰놓지 않아서 희뿌연 화면으로 보고 있는것을 최적해상도로 고쳐 주었더니 뭐가 달라졌는데 그러더군요..ㅠㅠ 또 어떤 사람은 좋은 모니터를 가지고도 여전히 RGV 케이브로 사용하고 있어서 내가 가지고있는 DVI 케이블로 교체해준 후 이렇게 선명해졌잖아 ? 하니 예전것이 더 부드러워서 좋았다고 예전 그대로 해달라고 하더군요 ㅠㅠ
참, 저해상도로 보시는 분은 노안때문에 일부러 그렇게 보시는 경우가 있었으니 이해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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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과거 CRT 시절, 1024*768 에 60Hz 로 보시는 분이 있었습니다. (이러면 화면이 미세하게 깜빡임)<br />
슬쩍 75Hz 로 바꿔놓으면 어느새 또 60Hz....<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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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75Hz로 또 살짝 바꾸고 있는데 뒤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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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자꾸 바꾸는구나, 그거 올리면 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