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위탄을 폄하 하려는게 아니고....역시 아마추어하고...프로들하고는 차이가 확 나네요....아마의 풋풋함이 좋지만...프로들의 그 빨려 들어 갈것같은 감정처리와...무대장악력......보고 싶어요....

음악에 집중할수 없게 만드는 묘한 실력에.....제발 댄서들좀 뺐으면 하네요....<br />
<br />
나가수도 와사다분들은 음질에 만족 못하신분 많았지만...오늘 위대한탄생은...뭐....

두명 보고 포기.<br />
나중에 보니 그 두명이 떨어졌더만요.

본문 댓글 100% 공감합니다. ^^<br />
<br />
전체적으로 미숙한 호흡, 발생에 외국계들의 밋밋한 감정 전달.<br />
그냥 장래성을 보자는 차원에서나 의미가 있지 지금 당장 뭘 어떻게 해보겠다는 수준으로 봐주기에는 여러모로 함량미달인 친구들이 많아 보였습니다.

그런데 뭐~ 솔직히 라디오에서 가수랍시고 호흡, 발성이 엉망인 주제에 부를 게 없다보니 옛날 히트곡 리메이크랍시고 개악을 시켜서 고막을 괴롭히던 경우도 많았던 걸 생각해보면 이제 시작인 친구들에게 혹평을 하기는 그렇다고 봐야겠죠. <br />
그렇다고는 하더라도 감정 전달이 거의 안되는 건 프로그램의 근본적 한계이자, 흠결인 것 같습니다.<br />
어제 처음 봤는데 우연히 얻어걸리지 않은 이상 앞으로 볼 일은 없을 거 같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