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좋은 음반 장만 하셔꿍여^^<br />
쟈끄 브렐의 "느 므 끼뜨 파"를 영어로 번안하신 할배가 바로 맥퀸 씨 인데...<br />
목소리가 죽이져...<br />
신파조 목소리엔 딱 인거같고,,,직업이 직업이니만큼,,,분위기도 그만이고 ㅎ<br />
테리 잭스 아자씨의 "씨즌 인 더 썬"도 아마 작곡인가 작사도 했더랬지요<br />
간만에 두분 음악 좀 걸어봐야겠어요<br />
감사합니다
로드 맥퀸의 롱롱 타임을 처음 듣고 뿅 갔던 때부터 꽤 오랜 세월이 지났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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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뚜아에므와의 이필원씨가 청주 MBC 초청으로 공연하러 왔었을 때<br />
그보다 몇 년 전에 만났던 인연으로 공연 끝난 뒤 자리를 함께 했었는데<br />
그때 이필원씨가 그러더군요, 로드 맥퀸 같은 그런 가수가 되었으면 좋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