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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남의 집 마당에 있는 대추나무에 열린 대추도 호시탐탐 노리는 사람이죠.
일본인들은 남에게 폐를 끼치지 말라고 가르치지만 정작 '남'의 범위는 정말 좁은거 같습니다. 일본이 여기 저기 찝쩍거리면서 한편으로 자신감을 보이는것은 후쿠시마 원전에도 잔뜩 숨겨두었던 플루토늄과도 관계가 있겠죠.<br /> <br /> 암튼 세계의 문제아가 되어가는 일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