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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야 세계경제가 엄청난 혼란이 오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지겠죠<br />
우리나라는 덕분에 반사이익 좀 볼수도 있겠네요...<br />
아무리 미워도 그런일이 일어나면 안돼겠죠 ^^;

일본쪽의 해일이 우리나라를 덮치겠죠

글쎄요...?<br />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마찬가지니...<br />
나라를 옮겨보겠다고...<br />
제2의 침략을 도모하지 않을까요?

쓰나미가 시네루 이빠이 먹고 동해쪽 해안가를 덮칠거 같습니다.<br />

퐁당 빠지면 안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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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처럼이라도 남아있어야 도움이 됩니다. 태풍 쓰나미 -_-a

걍 남아 있으면 좋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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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로.....

가운데 등뼈만 남고 서서히 가라 앉으면 됩니다

쓰나미나 커다란 파도가 오면 잠기고, 잔잔한 날씨라면 육지가 조금 보이는 그런 운치있고, 분위기 있는 것으로 남아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퐁당 빠졌다가 세척한 다음 다시 솟아 오르면 제일 좋죠. 우리땅이 될테니까요.

만약에 그런일이 있으면 쳐들어올 나라는 딱 한군데 우리나라밖에 없죠. 전 국력을 동원해서 우리나라를 침략하겠죠..

저도 폭삭 가라앉는건 반대고 뼈다구는 기다랗게 남아서 방파제 역할을 해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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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구실도 제대로 못하고, 야동도 계속 맹글거고...

이참에 미리 수용소 만들어 놓고 받아줘야 전쟁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요?<br />
생산시설 그대로 옮겨오는 조건으로 수용소 입주권을 준다고 하면....

우리와 일본의 관계는 순망치한이라고 봅니다...

방사능이나 지진으로 못살게 되면 아마 우리나라로 쳐들어 오지 않을까 걱정입니다.<br />
인근에선 제일 만만한 나라니...

우리집사람이... <br />
만약에 일본이 물속에 퐁당~하면 재빨리 동해로 뛰어 가라고 하던데요.. <br />
이유를 물으니.. <br />
일본이 가라앉으면 가라앉은것 많큼 동해에 육지가 생길거라고...그러면 재빨리 뛰어가 짝대기로 선을 그으며.....여기 내땅!!! 해야 된답니다.

일본사는 친구에 의하면 일본사람 대부분은 독도라는 섬이 어디 붙어 있는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대마도가 독도인줄 아는 일본 학생들도 있다고 하네요. 일본은 우익단체들이 문제입니다. 우익단체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인사들은 살인의 위협도 많이 당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일부 지식인들이나 양심있는 일본인들이 자기 목소리를 못낼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일본은 열도 전체에 큰 재난이 있을 때를 대비해서 우리나라에 피난오는 대책을 벌써부터 세워 놓고 있습니다. 경상도와 전라도 등 지역별 주민들의 성격까지 분석해 놓았답니다. 아무리 미운 구석이 있어도 그들에게 망쪼가 드는 일은 피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어쨋든 피해가 오거든요.

누구 맘대로 피난을 온답니까. 그런 일이 생기면 해상봉쇄에 들어가야 해요. 제가 보기에 왜놈들 윗대가리에 박힌 생각은 아직도 '조선'이 지들 식민지라는게 깔려 있는것 같아요. 많은 민초들이 죽어나간 것은 인간적으로 정말 안되었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저놈들 지난 세월에 했던 짓거리를 생각하면 요즘 일어나는 변고는... 그러면서 결국 또 피해를 주잖아요. 그러고도 당당한 것을 보면... 이번 기회에 저놈들 '참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