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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힘들지만 <br />
절대 불가능한것만은 아닌 것은 <br />
자신을 개관적으로 보는 것....~<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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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것은 다른 분께 패쓰~

100m 달리기는 장비와 트레이너의 도움을 조금만 받아도 엄청 빨라지던데요 ㅡ,.ㅡ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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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회적 지위"가 아닌가 합니다, 현재 우리 나라에서... ...

100미터 달리기와 힘은 역도를 하면 나아진다고 하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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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데드 리프트 등)를 하면 100미터 달리기가 금새 빨라진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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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에는 건망증 같은 게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아무리 챙겨도 두고 오는 게 생기더군요.

개인 경제사정....<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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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지출 요구는 계속 높아만 가고,<br />
인컴은 따라주질 못하고...

아마도 100미터 달리기를 잘 하시는 것 같습니다.<br />
맞습니다.<br />
100미터 12초 끊는데....까지 힘들고..<br />
11초 만드는데 정말 힘들고...<br />
그 다음에는 아예 불가능 수준입니다.<br />
제 아무리 잘 달려도...<br />
돼지 보다도 느린게 사람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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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도 마찬가지로.......<br />
제 아무리 세다고 해도..<br />
왠만한 동물들의 민첩성이나

교육이라는 게 줄 수 있는 건 희망이죠. 근데 그러한 교육이 사람을 자살로 몰아가는 건 아이러니하죠. ㅡ,.ㅡ;

아~ 달리기도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br />
경제쪽 예기도 나오는데 부와 가난은 계속 유지되는 자본주의 습성을 말하는것 같군요.<br />
로또는 확률이라도 있어 괜찮은거라고 어느 책에서 본것 같네요.

지금 제 입장에서는 수영 같아요. 거의 1년이 다되가는데, 아직도 초급반을 전전하고 200미터도 못가서 ....ㅜ.ㅜ

MB 길들이기, MB고향나라 사람들 반성시키기, 친일청산, 국개, ... 어렵긴 하지만 그래도 '절대'는 아니겠지요.

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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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나아질 생각을 않합니다.<br />

향상이 아니라 갈수록 나빠지는 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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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br />

그래도 조금 씩 향상 되는 건 <br />
주량.<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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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순발력과 스피드.......

100미터 달리기 20대 초반에 11.8초까지 공설운동장에서 뛰어 봤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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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는 아예 포기하고 마라톤이나 몇번 뛰다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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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냥... 제자리에서 줄넘기만 합니다.. 쩝~

똘똘이의 기능. 40대 이후엔 의학의 힘을 빌리지 않고서는 스스로 노력해도 점점 나빠만 지지 않을가요

똘똘이! 오랜만에 들어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