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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zilo로 매일 아침 도쿄FM을 들으면서 출근하는데 오늘아침에는<br /> 가장 번화하다는 긴자거리도 손님이 없어서 심각하다는군요..
지금 현재의 사람들의 모습은 아직 집이라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걱정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아무렇지도 않게(희망?) 생각하시는 분도 있고 어째든 보통 일상의 연속입니다. 여기가 삶의 터전이니 더 그렇겠지요. <br /> 아마 전철도 어제 새벽에 바로 정상 복구 되었으니 걱정하면서도 그냥 보통의 일상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