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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별로 내게 슬픈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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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7 21: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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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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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별로 내게 슬픈노래,,,,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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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천수 [가입일자 : 2004-04-2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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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국악 중에서는 육자백이가 슬픔니다.
주야장 밤도 길다.
남도 이리 밤이긴가,,,라고 시작되는 사설과 가락은 너무 슬프죠.
가요 중에서는 장사익 1집 두번째곡 귀가 가 나를 슬프게 합니다.
기진한 몸 텅 빈 가슴으로 돌아와 문을 열면,,,으로 시작되죠.
너무 슬픔니다.
팝 중에서는 킹 크림슨의 묘비명.
영어를 못하는 관계로 가사는 무엇인지 모름니다만 처음 시작 전주 부터 슬프지 않을 수 가 없군요.
방사능 비도 슬프게 하고,,,참 슬픈 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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