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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약아져서 수업료가 적어지더군요<br /> <br /> 첨에는 막 신품사고 좀 쓰다가 헐값에 팔고 또 새거사고...<br /> <br /> 그러다가 오디오 접고 이게 뭐하는짓인가 해서..<br /> <br /> 결국은 중고만 사서 쓰다<br /> 팔고 했는데. 한번씩 뭔가에 헤까닥 넘어가면 또 미친짓해서 왕창 손해보고..<br /> <br /> 지금은 그런고 별로없이 수업료 일년해봐야 20만원 미만인듯합니다<br /> <
총각떄 빼고 결혼하고는 8년째 오디오를 제대로 못햇네요<br /> 수업료로 총 돈백정도 들었을래나? <br /> 기계 바꾼게 다섯손가락에 꼽네요 좋은건지 나쁜건지...;;
좋은거죠..... 두말할 필요없이요...... ^ , ^;;;<br /> 바꿈질의 원인을 곰곰히 생각해보면((제 경우입니다만))..<br /> 어떻게든 불만족스러운 부분을 찾아내어.. 이를 확대해석해서... 바꿀수 밖에 없는 명분을 만들죠....<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