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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제는 아무리 몸부림 쳐도 피할 길이 없어진거 같아요.
막 굴리는 몸이라.. 그런거 신경 안씁니다.. ㄷㄷㄷ
댐에 빗물이 고이고, 정수장에서 정수를 하기는 하는데 방사능 물질은 못 걸르니<br /> <br /> 수도에도 조만간 방사능이 검출되겠죠...
조만간 정신과에 불안증세 호소하는 환자가 늘 것 같습니다.<br /> 저도 아침에 가랑비 맞으며 출근하는데, 비에서 왠지 약품 냄새가 나는 것 같았습니다
삼다수로 샤워하세요 아니면 증류수도 좋습니다
약품냄새..... <br /> 지금 집에 들어오면서... 밤공기에서 소독약 낸새가 난다고 느꼈는데...... <br /> 착각이 아닐수도 있겠군요...
어, 저두 냄새 느꼈는데...
뉴스보니 수돗물 처리과정 중 활성탄으로 방사성 요오드가 50% 걸러져서 안전하다고 하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