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471712.html
세계 최대 단일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가 3년 전 은퇴한 조용기 원로목사의 가족들이 최근 교단 주요 직책들을 차지하면서 내홍에 휩싸였다
중략......친인척 중용 배제 등 약속 깨고 조 목사·아내·장남 요직 꿰차
조용기 목사의 부인 김성혜씨가 ‘헌금으로 자기 땅에 빌딩을 지어 한세대에 팔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한세빌딩. 국민일보 노사공동비상대책위원회 제공
링크 참고.
하루 빨리 여의도 순복음교회(주) 거래소에 등록해야 투자 할텐데
이런 우량한 회사(?)의 영리한 CEO라면 지분이 많을 것이고 그렇다면
배당도 많을 것이고, 매일 종목 인기검색어 등극할 것인데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