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정부, 또 ‘비정규직 양산’ …<동아>‘노총 때리기’로 거들어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04-07 18:11:33
추천수 0
조회수   486

제목

정부, 또 ‘비정규직 양산’ …<동아>‘노총 때리기’로 거들어

글쓴이

홍수영 [가입일자 : 2011-01-12]
내용
정부, 또 ‘비정규직 양산’ …<동아>‘노총 때리기’로 거들어







http://www.ccdm.or.kr/board/mboard.asp?Action=view&strBoardID=ccdm_newspaper_01&intCategory=&strSearchCategory=|s_name|s_subject|&strSearchWord=&intPage=1&intSeq=42046







■ 정부, 또 ‘비정규직 양산’ …<동아>‘노총 때리기’로 거들어

<경향> “비정규직 양산, UN․ILO 제안에도 배치”

<동아> “노총, 사측 받기 어려운 요구로 투쟁 동력 키우려는 것”





6일 정부는 노사간 합의된 경우와 신설 기업 등에 한해 ‘기간제 근로자 사용기간 제한(2년)의 예외 확대’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노동시장의 유연화와 기업환경 개선 등을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사실상 비정규직을 늘려 고용의 불안정성만 증가시킨다는 비판이 나온다. 또 노사합의와 신설 기업이라는 전제 조건도 무용지물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하도급업체가 이름만 바뀌어도 신설 업체가 되고, 신설 업체의 노동자들은 실제 교섭력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한편 노동계는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정부의 ‘기간제 근로자 사용기간 제한(2년)의 예외 확대’ 방침을 비판하면서, ‘노조법 재개정’과 함께 주요 과제로 삼아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양대 노총은 8개 사안(타임오프와 복수노조 교섭창구 단일화 폐지, 기간제 근로자의 정규직화와 관련된 사용자 개념 확장, 노조활동에 대한 손배가압류 제한, 특수고용직 노동자들의 노조 설립과 관련된 노동자 개념 확장)에 대해 공조하기로 합의했다.





7일 경향신문은 정부의...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박지훈 2011-04-07 18:16:47
답글

비정규직 : "비정규직을 양산하면 취업의 문이 넓어지는 것인가요?"

nuni1004@hanmail.net 2011-04-07 19:36:01
답글

아니 정부가 노총각을..때리다니..

최광일 2011-04-07 19:42:57
답글

-가카: 물가문제,정부는 잘 하고 있다.<br />
-또 그 가카: "유류 값이 오르고 있어서 문제 있지만 가장 현명하게 극복하는 길은 <br />
소비를 줄이는 수밖에 없다"며 "기업소비, 개인소비, 소비 줄이는 게 극복하는 길"이라고 말했다.<br />
<br />
비정규직이 많아지면 소비가 줄고 그러면 물가가 안정된다. <br />
가카의 말씀 입니다. 에효~~ ㅄ인증 입니다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