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님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젠 중고 거래마저 인터셉트를 하시는군요......
뭐 걍 힘딸리는 저와 성근님이 찌그러지는 방향으로 설정이 되었네요......
그리고...... 오늘 고향에 다시 내려갑니다.
아버지가 다시 안좋아지셔서
응급실로 갔다가 지금 중환자실에서 혈액투석하고 계시네요......
병원에서 얼마나 더 사실지는 모르겠다고
일단 내려와보라고 해서 갑니다.
저도 속물인지라
회사일이 집중되는 시기에 이렇게 되니......
오만 잡 생각이 다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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