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불만을 가진 글 저는 모두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도 모르는 글을 많이 읽으셨나본데 정확히 3번 정도 있었습니다.3번정도면 주기적이 되는 것인가요.물론 소소하게 간단한 리플정도로 불만을 토로하시고 때론 인정하기도 하고 이해를 권했던 적이 저도 다 기억은 못하지만 있었을지도 모릅니다.하지만 그정도는 누구나 다 있을 수 있는 수준이라 생각됩니다. "
네..제가 기억해도 3~4차례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데이터를 저는 찾기도 어렵고요. 전에 수리관현해서 그런적이 있어서 이번에 29만원이라는 돈이 대입되는것을 지켜보다 저도 열이 받은것이긴 합니다.
뭐 저도 29만원이 제딴에는 큰돈이 걸린문제라 많이 무책임하게 구매자 어떻게든 환불하도록 내딴에는 도와줘야겠다라고 생각하고 과도하게 리플단것 인정하며 사과드립니다.
저의 생각이 짧았던것 같습니다. 좀더 부드럽게 "29만원은 작은 돈이 아니니 환불하시는것이 좋겠다"정도로 리플달았으면 이렇게까지 안되었을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신경쓰이기도 했지만 저때문에 맘고생하신 김문환님께 죄송하다는 말 다시한번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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