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보면 페타이어 이나, 중고 타이어 판매하는 곳에서는 a급이겠네요... 매매단지나,, 중고타이어 취급하는곳에가면, 90년대 차량 폐차하면서 나오는 스페어 타이어 한번도 사용안했다고, a급이라고 판매하는경우 허다합니다. ( 실금짝짝 간 흐물한 타어도 막팔아먹습니다.)중고자동차 딜러들이나, 뭣도 모르는 사람들은 트레이드 많이남았으니, 좋다고 싼맛에(1만5천원.~2만원) 장착해 갑니다... ..
크랙이 생기지 않았고, 마모 상태가 양호하면 더 쓰셔도 될거에요. 미쉐린이 노후 타이어 필수 교체를 주장하는 주기는 10년이니까요. 미쉐린은 5년 이상부터 타이어 상태를 점검해서 제조일로부터 10년까지 사용 가능으로 안내합니다.<br />
괜히 미쉐린이 비싼건 아니라능.. 그리고 우물 안 개구리처럼 국산 타이어가 최고라고 하는 게 왜 실소를 유발하는지도... ㄷㄷㄷㄷㄷㄷㄷㄷ
금호인가는 6년을 보장 기간이라고 합니다. 6년 내에 트레드가 닳지 않으면 타시면 되구요.....<br />
<br />
고속 도로 밟으시면 교체해주시는게 좋겠지요. <br />
<br />
타이어 실금은.... 타이어 끝부분과 휠 사이 에 보면.... 금이 있습니다. 설명하기가 글로 쓰려니...<br />
<br />
힌든데.... 실금이 있습니다. 이게 바람이 약하게 빠지기도 합니다....
모델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자주 가는 자동차 동호회에 보면 미쉐린 타이어는 10만킬로 이상, 10년 가까이 탄다고 하더군요. 미쉐린 타이어가 비싼 만큼 그 값어치를 한다고 합니다.<br />
<br />
그래서 저도 담번엔 미쉐린 MXV4라는 모델로 바꾸려고 하는데, 일단 크랙들이 생겼는 지 확인해보심 경화 정도를 알 수 있을 겁니다. 안전이 중요하긴 하지만, 더 쓸 수 있는 멀쩡한 타이어를 굳이 바꿀 필요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