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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재즈풍의 곡만 좋아하시는게 아니라 creep 자체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Eliza Lumley 의 creep도 한번 들어보세요.. ^^ 그리고 Maximilian Hecker가 피아노 치며 부른 creep은... 뭐 그리 추천할 건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쯤 감상을 ^^;; (앨범에 라이브 버전으로 수록돼있습니다)<br /> 각각의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br /> http://www.youtube.com/watch?v=6DBmoEeV9H
서태지의 '난 알아요'를 송대관 씨가.. ㅋㅋ
Eliza Lumley 참 달콤하구려...ㅋㅋㅋ 나가수가 활성화되믄 이런 시도들을 볼 수 있을텐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