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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상청이 방사능 물질의 수도권 유입을 막으려고 강원도 일대에 '방사능 비'를 내리려했다는 의혹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신 의원은 "태백산맥 일대에 방사능 비를 내리게 하려던 것은 수도권 주민들만 보호하고 태백산맥 동쪽 주민들에 대한 보호는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다"며 기상청을 강하게 비판했다.
기상청은 이날 인공강우 계획을 외부에 전혀 알리지 않았다. 신 의원은 지난 달 31일 기상청 관계자와 나눈 통화내용을 < 한겨레 > 에 설명하며 "기상청 관계자가 '태백산맥 동쪽 주민들의 반발을 우려해 극비리에 인공강우를 추진했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허허허...
오이밭에서는 신발을 고쳐신지 말고 오얏나무 아래서는 갓끈을 매지 말라고 했거늘..
거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