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가 플레닛인가 하던 시디피가 생각이 납니다.
위로 열리는게 레가의 특징인가 보네요.
가방끈이 짧아서 뭐라고 적혀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전 시디피에 비중을 크게 두지않는편입니다.
지금도 서브는 인켈 1195사용중이고 메인은 cd 6006ㄹ 중고로사서 사용중입니다.
바꿔도 확실힌 업그렝드 효괘 있을지 좀 걱정도 되고해서 지금상태로 사용중입니다.
써본것중에는 나드 s500과 린겐끼는 좀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특히 나드 s500은 새벽처럼 차분한 느낌이 좋아서 오래토록 썻는데 워낙 시스템이 불안한 기기라서 좀.ㅎㅎ 저음도 좀 부족하기도 했고요.
시디피는 좀 올라가도 될듯한데 시디피는 제가 지식이 좀부족해서 쉽게 선택을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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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규
2022-01-15 12:28:29
오디오는 뭐 외관이 90%는 먹고 들어가는거라서요. 저도 시디피는 그닥 중요하다고 생각안해서 파이오니아 dvdp를 자브스dac에 연결해서 쓰고 있네요..ㅎㅎ 그마저도 뭐 거의 안듣고 주로 타이달이나 벅스뮤직을 스트리밍으로 듣죠. 그동안 사용했던 시디피는 몇개 안되지만 그중에서는 마란츠 cdp가 가장 좋았던 기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