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의 원전에 대해 끊임없이 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나,
정부는 함구로 일관하고 모두 의혹 처리하고 있습니다.
원전은 100조 단위면 얘는 한 40조 정도 됩니다.
최근의 브라질 고속철이 그 중심인데.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405018010
수주 단장은 해임되었고, 참여한 민간기업들이 이탈하고 있습니다.
원전하고 비슷한 것이 공사는 브라질 기업들이 참여해서 수혜를 보고
완료 후에 운영수익을 얻는 구조인데, 이 구간이 여객수요가 전무한 곳이라네요.
화물을 정부에서 어느 정도 확보를 해주기로 한 모양인데...
우리나라 민자고속도로 처럼 맥쿼리한테 퍼주진 않을텐데요.
일본, 유럽 등 컨소시엄들도 발을 뺄려고 하고 있는 모양인데 우리나라만
열심히 하는 모양이네요.
브라질은 금리가 비싸고, 수혜를 받을 경우는 세금이 상당한 모양입니다.
못하겠다고 민간기업들이 하나 둘 이탈하는데
오늘도 역시 찌라시를 뿌려대고 있습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40609181676012
어떻게든 털어먹고 나갈려는 그들을 보고 있으니 참 분노가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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