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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연습하셔서<br />
절 위해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32번을 쳐주세요...^^

으웩...<br />
그런건 평생 흉내라도 내볼 수 있을까요... ㅜㅜ

ㅋㅋ 전 째즈 연주팀에 있는데...셋잇단음표 너무 많이 봐서 이젠 익숙하네요.<br />
째즈하다보면 셋으로 쪼개진건 그나마 쉽고요. 3으로 쪼개져서 다시 둘, 하나로 2:1 갈리는게 있죠.<br />
그리고 그 둘하나중 하나가 다시 쉼표로 가기도하고, 어쩔땐 붙임줄로 다음 마디 첫음이랑 붙어버려요.<br />
이런거 막 섞여 나오면 정말 환장합니다.<br />

Agogik 을 벌써 터득 하신 듯합니다. ^^

크하하하... <br />
루바토, 아고긱... ㅋㅋㅋ <br />
꿈보다 멋진 해몽에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역시 마의 3....

캐논 악보가 편곡자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더군요,<br />
저는 아주 쉬운 걸로 조금씩 연습해보고 있습니다.<br />
세월이 가면 흉내는 내겠지 하는 마음으로,,,

명철님 어쩐데요.......................<br />
꼭 성공하시기를...................... 잇단음의 박자간격의 공포에서 벗어나시기를.....<br />
과감하게 악센트를 줘버리세요.... 셋 잇단음표가 꼭 세음을 다 표현하라는 의미라고 생각하지 마시고.......<br />
무슨 이야기인지 되묻지는 마시고....((몰라요))

리듬은 몸을 써서 익히시는 것이 좋답니다. <br />
셋잇단음표의 리듬은 분활하여 읽는 습관을 들이면 리듬이 쉬워지는데요, <br />
4/4박자를 12/4박자로 분할하여 박을 치는 연습을 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입니다. <br />
<br />
우선 일정한 속도로 손뼉을 치면서 동시에 입으로도 같은 속도로 따라가면서 아래의 리듬을 읽어보세요. <br />
'딴다다/딴다다/딴다딴다딴다' <br />
<br />
딴다다 - 1박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