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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고 의로운 일 한 분들의 처참한 말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04-05 17:05:03
추천수 0
조회수   983

제목

목숨 걸고 의로운 일 한 분들의 처참한 말로

글쓴이

주세봉 [가입일자 : 2008-06-09]
내용
Related Link: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

위 제목의 글은 링크로 대신합니다..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는 일이 한두개가 아니다보니,,,욕해봐야 입만 아프고,,,

억울한 분들 잊지는말자,, 차원에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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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남 2011-04-05 17:08:32
답글

이빨갈고.. 기다립니다.....

ktvisiter@paran.com 2011-04-05 17:14:02
답글

쳐 죽일 놈들입니다.....<br />
<br />
그분들께서 하늘나라에서 지켜보고 계실겁니다..

박현진 2011-04-05 17:15:33
답글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동네 골목대장 놀이.

luces09@gmail.com 2011-04-05 17:16:30
답글

이제부터는 명박이네 꼬붕들이 부르면........................ 조까라.............하고는 무시해야죠.......

translator@hanafos.com 2011-04-05 17:27:36
답글

참, 제가 그래도 먹물깨나 들었답시고 험한 욕은 피하는 편입니다만...<br />
이 종자들에게는 정말 험한 욕을 하지 않을 수 없군요... 니기미 X할 새끼들이라고...

entique01@paran.com 2011-04-05 18:56:25
답글

니기미 X할 새끼들이라고... 저도 합니다. 매읾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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