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이 아이폰이고 노키아 폰은 어떤가 궁금해서
버스 타고 좀 갖고 놀다가 약정 채우고 내버려 두었었습니다.
아이폰이 박대리가 쉽게 피곤해 하는 경향이 있어서,
음악은 노끼아에게 맡길려고 요즘 쓰고 있는데요,
MP3 짱에다가, 엔코딩 필요 없고,
동영상 잘 보여주고, 배터리 오래 가고, OVI suite 이거 참 쓸만하고,
울나라 빼고 거의 전세계 지도가 다 무료에,
네비까지 되네요. 이번주에 미국가는데 한번 써볼 생각입니다.
크기도 작고. 사진도 잘나오고. 나름 칼짜이스 렌즈에...
누구 휙 던져주려다가, 가끔 커펌 바꾸면서 갖고 놀기로 했습니다.
참 좋네요.... 화면만 좀 더 크고, 투터치만 지원했다면 아이폰 필요 없었을 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