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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거래 3건했는데
그중에 2건이나 진상이네요.
집에 들고 온 앰프 내부에 손댄거 발견하고 전화했더니 자긴 몰랐으니 책임 없답니다.
리모컨도 알류미늄 가공된거라 한 뽀대하는데 아스팔트에 긁힌거 같은 상처 있는거
방문하기 전까지 일언 반구도 없고... 방문했을 때 거부 했어야 되는데 그놈의 선입
금 때문에 ㅠㅠ 무엇보다 전 거래 가격보다 10만원이나 비싸게 받아 처먹네요. 뭐 자
기도 10만원 비싸게 샀다고는 하는데 믿거나 말거나죠. 그리고 어김없이 나오는 레파
토리... 법대로 하랍니다 ㅋ
저번에 스피커도 스크래치라고 샀는데 바닥이 곰보 투성인걸 들고오고 올해는 왜이리
재수 없는 인간만 걸리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한 5-6년전에 거래 무수히 할 때도 방문해서 음악 이야기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훈훈
한 거래 많이 했는데... 아니 최소한 이런 진상들 만난 적이 없었는데...
그래도 토요일날 시디피 파시는 분하고는 진짜 오랜만에 와싸다 같은 거래 했네요.
아직은 이런 분이 남아 계시니 제가 와싸다를 못버리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