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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가 내는 게 맞습니다.

2월 10일부터 집은 세입자 관리하에 있는 거고, 자기가 자기 사정으로 늦게 들어온건 알 바 아님.

예를들면 자동차 리스가 2월 10일부터 시작됐다고 하면 개인사정상 차는 21일부터 사용시 리스사에 전화해서 그부분은 리스료에서 빼달라고 말하겠군요? 황당합니다 -- ;;;본문상 판단했을때 이것마저 해주시면 그다음부턴 더 황당한요구를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세입자분이 참 안타깝네요..

참 거시기 하네요.이런 세입자라면 대신 납부해주셔도 다음에 문제가 생기면 주인에게 미룰 사람으로 보이니 전후 사정을 이야기 해주셔서 이건 세입자가 납부해야한다는걸 주지 시킨후에 대신 납부하더라도 하세요.

부동산에서 설명을 안해줬나... 관리비 정산할 때 그런 정보가 다 갔을텐데... <br />
계약한 부동산에 전화해서 다시 잘 좀 이해시켜보라고 해보시죠.;;

몇번 이야기해도 그렇네요.. 여자분인데.. 그냥 말이 길어져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끊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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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하기 힘드네요..

ㄴ 정 그러시면 그냥 내주시고 신경쓰지 마시고요.. 대신 성인경님말씀대로 세입자가 납부 해야 하는 것이지만 이번 한번만 내주겠다는 것을 꼭 이야기 해주세요... 나중에 몇일동안 해외여행이라도 다녀오면 그 사이에 집에 없었으니 관리비내라고 우길지도 모르겠네요 --;;;

예 감사합니다,.. 해외 나갈일이 없길 바래야겠네요..ㅋ

세입자 부담이 맞고요... 이런 세세한 사항은 부동산에서 알아서 세입자 에게 설명해 주어야 합니다....그리고,이런 문제 발생시에도 집주인이 직접세입자와 대면 마시고, 중간에 부동산 을 꼭 개입시켜서 문제를 해결하세요....개념이 없는 세입자네요..모르면 부동산 에게 물어서 해결해야 되는데... 중계수수료 만 챙겨 가면 그다음부터는 부동산 업자 들은 거의 나몰라라 입니다... 사실 이런 문제 까지 다 처리 해줘야 하는데..,제대로 된 업

2년뒤 전세 확 올려야지요

세입자 말이 맞는것 같읍니다.<br />
지금 세입자가 2월21날 이사 왔다면 그전 요금과 세금은 집주인이 내는게.....

귀종님 말씀처럼 열쇠를 언제 건네 받았냐가 중요하겠네요. <br />
그때부터 그 집은 세입자의 관리하에 들어가는 거죠.

열쇠는 번호키였고 이사가는날 집을 보고 수리할거 이야기 했고 10일 전화로 비밀번호를 물어 보길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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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 줬습니다 그리고 3일정도 전 방충망하고 창문 수리 때문에 제가 왔다갔다했고 4일째 되는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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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하고 다 바꾸셨더군요.. 그이후는 자기도 청소하고 그랬던거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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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인데.. 저도 세를 거의 7년을 살고있어 상식선에서 제가 해줄수 있는건 해줄려고 하는

젊은 사람들이 기본이 안되어 있군요. <br />
저렇게 살다가는 언젠가 크게 한번 당할 날이 올텐데,, 쯧쯧.

마음 써 주는 사람께<br />
기본은 하지 못하는 사람들...<br />
세입자 건 주인 이건<br />
이런분들은 정말 싫습뉘돠...<br />
자기만 아는 사람들...<br />
걍 신경 끄시고 맘 푸시고<br />
앞으론 꼭 따질건 따져 버리셔효 ^^

2년뒤 전세값 올랴야 겠습니다.<br />
결혼은 했나 모르겠네요. 했다면 남편이있고 그 정도는 알고 있을건데...

세입자 분은 고생을 스스로 자초 하는군요...불쌍한 사람들이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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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좋으시내요 복받을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