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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방음장치 할려면 돈이 많이 들어가죠...저역시 아파트라 크게 못듣습니다.. 그나마 1층이니 다행이긴합니다만 단독주택이 정말 부럽습니다..ㅜ.ㅡ
단독에 사는데요,아버지께서 부억에서 노래를 하셨는데 바로 옆집에서 뛰어오더라구요<br /> 거리도 좀 있는데 산및이라서그런가 동네 자체가 울림이 있는것같아요<br /> 그사람이 좀 이상한 사람같긴하던데요,밤도 아니고 낮이었는데 무슨 시인이라나,,,<br /> 게다가 뒷집은 왜이리 바짝지었는지 벽이 거의 붙어서 공간의 울림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br /> 창문열면 2층에서 들어도 아래층소리가 바로 옆에서 귓속말하는것보다 크게 들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