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한 얼굴과 안한 얼굴....조명발과 조명 없는 사물....낮과 밤....얼마나 느껴보셨는지...
좋다 나쁘다 의 이야기는 아닙니다....그냥...제가 생각하는 이야기 입니다....가장 놀란건....텔레비젼 이나 영화의 세트장 입니다....정말 허접 하더군요.....텔레비젼 에서 볼땐 몰입을 하고 보던 것들이....오히려 직접 가까이 보니까....보신 분들은 알겁니다....
집창촌....어려서 가까이 살던 곳이라 자주보게 됐습니다...말할것도 없고.....
나이트....비싼 고급술집....낮에가보신 적 있는지.....정말 황량 합니다......
같은 지하라도 조명에 따라 어찌 그리 틀린지.....
라스베가스....전형적인 화장빨이죠.......
그래서 저는...... 화장 아무리 해봐야 소용없는 집사람을 얻었습니다......
제 취향이그래서 그런지....저는 사기를 잘 안당합니다...물론 사람이 장담할건 없지만....100만원 짜리 모피코트 월급으로 받어서 5만원에 준다....
너한테만 알려주는 건데 이 종목 세력이 샀다 작전 시작 된다...
지금껏 한 행적이 뻔한데....몇만원 몇십만원 아끼려고 자기정치 생명이 날아 갈수도 있는 거짓말 뿐 아니라 실제 위법을 한두번도 아니고 십여번 한넘이 날 잘살게 해주겠다고 할때는......
웃음도 안나오더군요,,,정말 남들은 모르나...저얼굴을......
아는게 우환이 되기도 하더군요....차라리 모르고 있다가 당하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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