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보면...노래하는 가수들을 솔로 듀엣 트리오 로 불럿던 기억이 닙니다....4명 이상은 그룹이라던가 닉네임 같은 다른 이름으로 불렀던것 같고.....
개인 적으로 화음을 좋아 합니다....듀엣도 좋지만....트리오 화음도 특별한 맛이 있습니다....
예전 트리오 하던 분들은 특히 부르는 화음에 승부를 거셨던 분들인데....요즘은 이런 분들을 찾기 힘드네요....
혼자 너무 잘 부르던가....아님 정말 단체로 나오던가.....당분간은 새로이 나오는 정갈한 화음을 듣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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