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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님 멋지세요. 전 거실에서 음악들으면서 만화책봅니다. 아메리에 피칸파이 먹었어요.
여기 퇴근무렵에 들리면 항상 soldout 이더라구요..되게 맛있는듯..먹어보질 않아서..^^
태희횽아 오늘두 일하구 있는데 염장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