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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의 무기’는 2010년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으로
2003년 부안 핵폐기장에 맞서 싸운 부안군민들의 이야기와
그 과정이 사실적으로 그려진 다큐멘터리 영화
“UAE원전수주 100억달러 지원 등 이면계약 의혹 숨기기,핵의 친환경 이미지 포장,
핵발전소 유치과정 공동체파괴 공작금(?) 등으로 연간 300억원 이상의 홍보비가
국민의 핵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다는 명분으로 허비되고 있고
핵발전사업자와 정부의 핵찬양 일방정책 홍보로 인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이미지로 왜곡돼 폭력적으로 강요되고 있다”며
“2003년 부안 핵폐기장에 맞서 싸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와
UAE원전 수주의혹, 핵발전소 현황, 세계 핵발전 동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