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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은 라스트 보스가 아니었다.
체르노빌조차 아득하게 능가하는 사상 최악의 위협 - 고속 증식로 "몬주"폭발 직전!
꿈의 고속 증식로 "몬주"연료 봉을 꺼낼 수 없어 책임자가 자살
http://matomaker.com/li/70 http://matomaker.com/li/70
원자로 철 쓰레기 (교환 장비) 3.3 톤이 원자로 내부로 떨어져 회수가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제 불가능한 제어봉이 최대속도로 돌진해 냉장 계속하고있는 상태..
연료는 고농도의 플루토늄으로 후쿠시마보다 훨씬 임계확률 높다.
플루토늄 양은 나가사키 원폭의 100 배 이상
혼슈의 한가운데 후쿠이현, 그러나 지진 플레이트 바로 위에있는 것이 건설 후 알려졌다
고속 증식로의 구조 배관이 복잡 엉망진창하고있어 지진에 구조적으로 약한상태에 놓여있다.
내진성을 최대 보강해도 지진의 피해를 지금의 기술로는 막을 수 없다
후쿠시마에서하고있는 거의 모든 냉각 방법이 지금 이곳에서는 통하지 않고있다.
지금까지 2 조 4000 억 원 이상 투자하고 년간 유지 비만 500 억엔이 소모되지만 지금까지 발전량 0
연료의 양과 질에서 체르노빌과 히로시마 나가사키등과는 비교불가능한 인류 사상 최악의 사태가 예상된다
반경 300km는 죽음의 땅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
원자로에서 연료 봉을 검색하기위한 장치가 원자로에 걸려버린것이다
제거를 위해 원자로 뚜껑을 열자 → 원자로내의 냉각 액이 공기와 닿아 폭발 → ★ 종료
그럼 냉각 액을 뽑아내면 → 연료 봉을 냉각시킬 수 없게되어 폭발 → ★ 종료
그럼 연료 봉을 뽑으려고 → 그 장치가 망가져버린 상태
그럼 걸려있는 곳을 제거합니다 → 조금이라도 칩이 냉각 액에 닿으면 폭발 → ★ 종료
그럼 어떻게해야하나요? → 현황 어쩔 수 없다.
제거작업은 지금까지 24 번 이루어졌지만 모두 실패
연료 봉이 완전히 식을 때까지 수십 년 기다릴 수 밖에 없다
(연간 유지비 500 억 엔, 물론 발전 등 수 없다)
덧붙여서 발전소는 활단층 바로 위.... 구조적으로 지진에 약한상태에 놓여져 시한폭탄과 같은 상태.
## 참고로 고속 증식로의 위치는 동경 왼쪽 ##
## 동경 서쪽에 위치한 후쿠시마원전과 달리 폭팔하면..##
## 일본 중부지방은 5만년동안 접근불가 예상 ##
[댓글]
켁..... http://ko.wikipedia.org/wiki/몬주 --> 위키피디아에도 있네요.... 진짜 할말없다...
이게 서일본.. 한국 바로 오른쪽에 있음. 사정거리가 300km라서 바로 한국에 닿음..
이거 터지면 우리나라랑 인접해서 우리나라도 영향권(해산물등)에 올 수도 있음..;
2010년 5월 6일 일본 법원 결정으로 재가동 했습니다.
그리고 2010 년 8 월 26 일 원자로 용기내 중계 장치 (무게 3.3 톤)을 낙하시켜 버려서 지금 기술로는 회수가 불가능한 것으로 판명났구요..
10월 1일 "낙하로 인한 영향은 없다"고 일본 원자력안전기구가 발표
10월 24일까지의 13억8천만엔을 투입한 24회의 인양시도는 모두 실패